아기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금씩 조성해 주고 있어요. 아기에게 유용하고 자리 차지 하지 않으면서도 외적으로 제 마음에도 쏙 드는 그런 거울을 찾다가 구매했습니다. 지금은 아기 책장에 얹어 주었는데 성장에 따라서 벽에 높이를 조절하며 걸어주려고 해요. 21개월 아기는 한 번씩 거울을 보며 자기 얼굴을 보기도 하고 빗질을 하기도 하고 로션을 바르기도 합니다. :) 예쁘고 아이에게 유용한 몬테소리 상품들 감사합니다.
PPP 피오피오피오